호주에서 유학 중입니다. 이민취업 전문 셰프 크루의 CEO 제이 리입니다.
오늘 주방에는 왜 여자 셰프들이 있나요? 여자가 요리사가 되는 것이 불리할까요? 우리 얘기 좀 하자.많은 여학생들이 질문을 해서 댓글과 동영상을 남겼습니다.
셰프 크루1을 대표하는 QTHC 요리대학의 찬영(왼쪽)과 현지(오른쪽) 셰프. 부엌에 여자 요리사가 정말 많지 않은가요?시드니에서 주방장을 한 지 10년 정도 되었고, 지금은 요리 스터디 회사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을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여자 요리사나 유학생의 비율은 남자보다 확실히 적다.
스시 기차나 테이크아웃샵에서 초밥을 만드는 여성들이 많지만, 일반적인 식사나 식당, 호텔을 살펴보면 남성의 비율이 높다.하지만 디저트 코너에서는 여자 요리사를 많이 볼 수 있다.
유학 시절에는 유학생 비율이 남자 7명, 여자 3명으로 나뉘었는데 요즘은 여자 5명 대 5명 정도 됩니다.최근, 많은 30대와 40대 초반의 여성들이 해외 유학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요리사가 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사업, 학원, 음식 디자인, 사진 등의 직업을 바꾸고 싶어한다.이런 사람들을 제외하고 나중에 직업을 바꾼다 해도 주방장으로서 자기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식당이나 호텔 주방에서 여성 비율이 남성보다 확실히 낮은 것이 사실이다.
다만 셰프로서 선호하는 분야가 조금씩 다르고 경력도 다양해지는 것이 여성 셰프들의 장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불이익이 전혀 없는 분야는 아니니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1) 나는 체력이 있는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 체력이 좋다고 생각한다.물론 체력이 매우 떨어지는 남학생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잘하는 경우가 많다.그 결과 피닝 이상의 미쉐린급 레스토랑에는 여성 요리사가 많지 않다.그래서 이 분야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그렇게 훌륭한 거야?체력보다는 의지와 진로의 차이인 것 같아요.남자답게 사는 게 힘들지 않아? 열어보라는 건데 참으면 얻을 수 있는 게 있어서 참는 거예요.애초에 남성에게 유리한 직업도, 여성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직업도 아니다.그것은 단지 성 평균적인 면에서 남자들이 더 많이 하는 직업일 뿐이다.어렵다면 기계를 사용해도 됩니다. 정말 편안한 세상이에요.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요리사는 체력이 아니라 머리로 합니다.고용주들이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좋다.
지금은 요리 프로그램인가 뭔가 하는 거야. 외국 셰프들의 프로그램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조금만 검색해도 이 업계의 분위기가 보이는데, 그래도 요리사가 되고 싶은데 육체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다. 여학생들의 질문이 먼저 나온다.
또한 부모들이 하루 종일 불 앞에서 일하는 자녀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것처럼 요리라는 직업을 여전히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저는 유학생활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차이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었습니다.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면 아들이 아닌 딸이 요리사가 된다고 합시다.
오히려 저는 한국 직장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 작업을 하고 원하지 않는 술자리를 즐기며 살아야 하고, 한국의 수직적 문화와 경쟁, 정치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자의식이 있는 삶.결혼 걱정, 자녀 교육 걱정, 은퇴 걱정, TV에서 본 한국 직장인들의 삶.
이러한 선입견은 직업 자체를 경험해 본 적이 없거나 자신의 사회를 내다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렵다.
여자 = 힘이 모자라 = 요리사가 되기가 힘들죠. 여자 = 요리사 = 사악한 = 강한.그것은 이 직업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이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유학을 생각하고 요리사의 길을 걷는 소녀들을 보면 이런 걱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별 생각 없이 모든 일이 어렵다며 각자의 길을 걷는다.
조금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높은 급여와 많은 기회, 다양한 직장, 영주권에 대한 불편한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호주에서 공부와 취업을 하고 있다.
셰프 크루의 멘토인 조앤 셰프를 보세요. 그녀는 5성급 일반 요리사로 승진했고, 호텔 업계의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알고 있습니다.여성 요리사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매일 연회를 준비하는 팀원들과 수백 명의 사람들을 보면 성별의 차이가 아니라 열정과 노력의 차이라고 할 수 많은 경력을 쌓고 있다.
당시 유명하지 않았던 QTHC 요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수천 번의 경쟁을 뚫고 귀국해 CJ에 입사한 박찬영도 국내 대기업에 합류했다.크루 셰프님의 영상을 많이 찍으셨네요. 단기간에 IELZ 6.0에 성공하셨습니다.
스물한 살에 갓 유학을 온 정혜란 셰프도 시드니 1위 레스토랑 'QUAY'에서 공부하면서 학문적 토끼와 직업적 토끼를 모두 잡았다.
20대 중반의 요리사가 셰프가 되기 위해 도전했고 수석 셰프와 함께 팀을 이끌고 있다. 이제 그는 매우 유명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요즘 한국은 젠더갈등이 심하다고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데,여러가지 남성편향 선입견을 가진 이산업에서자기가 원하는 길을 묵묵하게 걸으시면서'차이'를 자신의 능력으로써, 여성셰프가 아닌 '셰프' 라는 명사로 불리고 존경받는 모든분들이진정한 페미니스트의 모습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학중 셰프크루 문의방법 ●> 카카오톡: reos34 본인의 이름/나이/학력/경력/주거 현황 및 문의사항은 친구 이름을 따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jaylee@chefcrew.co.kr > 시드니 현지번호: 045004210 > 시드니 오피스: 1, 레벨 2, 켄트 가 533번지 Sydney NSW 2000(* Corona virus Prevention Prevention 필수 조건 예비 방문)
